검정색도 아니고 완전 그레이도 아닌것이 너무 고급지고 흔하지 않은 색상에다가 핸드메이드가 허접하지 않는 내 몸에 꼭 맞는 자켓 하나 발견해서 잘 입고 댕기고 있어요!! 내 몸뚱인 칠칠인데 맞는거 보니 싱기방기해요 살빼고 돈 마니 벌어서 노니에르 옷 다 입고 싶은 일인이예용 쥔장 사장님 봄옷도 겨울옷 처럼 칠칠 몸뚱이도 들어갈수 있는 옷 몇개만 만들어 주세요!!! 대박나세용!!!!!